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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코노 피플] 윤원보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- 매일신문
작성자 관리자 등록날짜 2014-03-07
이메일 meyja@hanmail.net  조회수 884 

 

 

 

[이코노 피플] 윤원보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

 

- 대구는 섬유연구개발 최적지, 투자 늘려야 對중국 경쟁력 강화

 

 "대구경북 지역 직물 업계의 협력으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.

" 지난달 21일 취임한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윤원보(58)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`윤활재`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.

"이의열 전임 이사장께서 조합 살림을 견실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. 그 뒤를 이어 제가 할 일은 군살을 뺀 조직을 잘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, 조합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.

 

" 이를 위해 윤 이사장은 조합원의 단합을 이끌어 서로 도와주는 환경을 만들어내겠다고 했다.

그는 "대구 지역에는 섬유 연구기관이 많아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다"며 "조합원이 서로 협력하려는 마인드를 가지면 좋은 사업, 좋은 연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"이라고 말했다.

 

윤 이사장은 조합 이사를 맡으면서 이사회에 열심히 참석해 조합업무에 관심을 가져왔다. 또 아웃도어용 나일론을 주로 생산하는 (주)보광을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. 그는 이러한 자신의 `성실함`과 `경험`이 주변으로부터 이사장직을 권유받은 요인인 것 같다고 했다.

 

윤 이사장은 나일론 시장이 급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매년 설비를 교체하고 폴리에스테르 영역으로도 사업진출을 했다.

 "투자를 해야 기업이 존속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 급변하는 환경에서 투자는 불확실한 미래를 좀 더 명확하게 만들어줍니다. 조합의 회원사들도 적극적으로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를 대비해야합니다."

 

윤 이사장은 투자와 함께 정부의 지원도 따라줘야 한다고 덧붙였다.

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직물업계를 정부가 적절히 도와줘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.

윤 이사장은 "현재 관세가 있는 상황에서도 많은 직물이 중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있는 상황"이라며 "경쟁력을 갖추려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"고 말했다. 또 "조합 차원에서도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자체적으로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신경 쓰겠다"고 덧붙였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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